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 책 표지
『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 표지
← 책 이야기

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

한 가족이 이어온 일이 동화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음식에는 누군가가 들인 시간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은 식탁 위의 작은 새우젓 한 점에서 출발해, 한 가지 일을 4대에 걸쳐 지켜 온 가족의 삶을 들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백석포에서 새우젓을 경매하던 할아버지부터 굴다리 옆 작은 가게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족이 이어 온 90여 년의 시간이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자연 발효 방식을 지키며 새우젓을 돌보는 김정배 명인과, 가게를 운영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공부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고삼숙 명장이 있습니다.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일하고 배워 온 부부의 모습에서 가족이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것의 의미를 만납니다.

이 책은 한 기업의 성공담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래 지킨 약속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 다음 세대를 향한 책임이 어떻게 한 사람과 가족의 역사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어린이에게는 일과 꿈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부모와 가족에게도 미처 듣지 못한 삶의 동화가 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기록으로 다가옵니다.

글
박은자
그림·편집 디자인
임성수
판형
A5
펴낸 곳
박은자 문학세상
굴다리 새우젓 이야기 속 굴다리 가게

이름의 시작

굴다리 옆 가게에서 시작된 이름

책에는 간판도 이름도 없던 새우젓 가게 이야기가 나옵니다. 장항선 철로의 굴다리 옆에 있던 가게를 사람들이 ‘굴다리 새우젓’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한 장소가 한 가게의 이름이 되고, 가족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삽화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이야기 속 사람과 일

시간을 들여 익히고, 다음 세대로 잇습니다

책의 바탕에는 실제 회사 굴다리식품이 있습니다. 그림동화에서는 새우젓을 만드는 일과 그 일을 이어온 사람들의 삶을 만나고, 굴다리식품 홈페이지에서는 회사와 젓갈 제품을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굴다리식품 알아보기
새우젓 가게 일을 하면서 아들 곁에서 영어 공부를 이어가는 고삼숙 씨를 그린 장면
가게 일을 하면서도 배움을 이어간 고삼숙 씨의 이야기

구매 안내

온라인 구매는 곧 안내할게요

스마트스토어 판매 페이지가 공개되면 이곳에서 바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그전에는 아래 폼으로 구매 가능 여부와 수량을 문의해 주세요.

스마트스토어 구매 링크 · 추후 공개 예정

선택한 책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

도서 구매 문의는 만 14세 이상부터 접수할 수 있어요.

삶은 동화, 굴다리 새우젓 구매 문의 내용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마세요.

작성한 구매 문의는 삶은 동화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달됩니다.